子女和高爾夫的共通點

 

 

 

三星李秉喆會長說過「世界上無法如我所願的有三件事,就是子女、高爾夫,還有味元(miwon)。」

 

(味元是調味料的品牌,也就是台灣俗稱的味精。)

 

所以韓國人常常會說「高爾夫和子女是一樣的,都不能隨心所欲。」

 

那麼子女和高爾夫的共通點有什麼呢?

 

 

1、如果結下緣份,那麼到死為止都擺脫不了。

 

2、希望他(它)永遠能朝正確的路前進。

 

3、眼睛沒有離開過他(它)。

 

4、偶爾會導致夫婦間的意見衝突。

 

5、不行的時候不要打,要保持一定距離。

 

6、如果亂打,他會走上歪路不回頭。

 

7、跟別人炫耀的時候常常會加油添醋。

 

8、就是是同一個媽生的(同公司出產的),性格都不一樣。

 

9、就算花錢請家教(上課),不行就是不行。

 

10、不管是洞還是年紀,一過18就沒有我可以做的事了。

 

 


자식과 골프의 공통점

 

삼성 이병철 회장님이 "세상에서 내맘대로 안 되는 것이 세 가지 있는데 지삭과 골르, 미원이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골프는 자식하고 똑같다. 마음대로 안된다'를 자주 말한다. 

그럼 자식과 골프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한번 인연을 맺어 놓으면 죽을 때까지 끊을 수 없다. 

2. 언제나 똑바른 길을 가길 원한다. 

3. 끝까지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4. 간혹 부부간의 의견이 충돌한다.  

5. 안될 수록 때리지 말고 띄워줘야 한다.

6. 잘못 때리면 딴길로 가서 돌아오지 않는다. 

7. 남에게 자랑할 때 "뺑"이 많다.

8. 같은 뱃 속(회사)에서 나왔는데 성격은 모두 다르다.

9. 비싼 괴외(레슨)해도 안될 때가 있다.

10. 홀이든 나이든 18이 지나면 더이상 해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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